초콜릿 연금술-뒤셀도르프
터치와 함께한 여행과 사진 :
2009/02/08 17:06
Schokolade..초콜릿. 발렌타인 데이의 상징..
초콜릿의 식물학적인 이름은 thebroma, 카카오 열매. 그뜻은 딱딱함+좋은(good)
아즈텍인들은 Kakahuatl 라고 불렀고 이는 신의 음식이라 번역된다. 아마도 제식 때문에 이리라 생각된다. 콜롬부스가 15C에 스페인으로 가져갔고, 스페인의 탐험가 Hernando Cortez는 왕의 음료로 사용되는 Kakahuatl를 발견하게 되고, 여기에서 카카오를 상업적으로 이용할 아이디어를 얻게 된다.
아이디어란! 반짝하는 그것. 코르테즈가 당시에 맡았던 카카오 향은 어떤것이었을까? 지금 내가 아는 초콜릿향은 아닐텐데..순수 카카오 향이었을까? 코르테즈는 유럽인에 맛는 입맛으로 만들어 내기위해 바닐라나 계피를 섞었고, 귀족들이 즐기는 특별 간식이 되었다. 먹는 사람이 있는 한 점점 퍼지게 되는 입소문은 아마도, 카카오 가공법을
알아내고자 하는 수많은 사람도 양산했을것 같다. 내 추측이지만..돈이 되니까..
결국 카카오 가공법은 스페인의 수도사에 의해 비밀이 유출되어 유럽에 퍼지기 시작했다고 한다.
이 분. 누군지는 모르겠지만 좀 고맙다. 한국에 들어온건 구한말? 6.25때로 추정한다.
Give Me chocolate.. 단맛이 아니라 여기선 쓴맛이 느껴진다.

내가 아는 최고의 초콜릿 연금술사는 Willy Wonka..
금박종이에 싸여진 화려한 초콜릿은 마치 진갈색의 보석처럼 가끔은 위엄있어 보이기까지 해요. 진한 향에 취하게도 전에, 입안에 들어가기도 전에 뇌에서는 먹은 후의 반응을 준비하고 있는것 같구요. 이맛을 뭐라고 설명해야 될까요?
사랑의 맛? 그래서 연인들은 고백을 위해 초콜릿을 주고 받는걸까요?
옛날엔 초콜릿을 최음제라고 여기기도 했다는데, 기분이 좋아지게 하는 성분인 트립토판과, 아미노산이 사랑을 느낄때 분비되는 페닐리아닌을 생산하기 때문이라고. 행복감을 유발한다니..약삭빠른 카사노바가 초콜릿을 사용했단 설도 있는걸 보면, 미량으로 효과는 없었겠지만 초콜렛의 상징 때문에 주변효과를 봤을수도 있겠지요?
그보단 포도주의 석탄산과 유사한 다크초콜릿의 flavonoid 가 건강을 위해 좋다고 합니다.혈소판 응집을 막아 동맥경화에 좋다고 하니 가끔 먹어야죠.
초콜릿의 식물학적인 이름은 thebroma, 카카오 열매. 그뜻은 딱딱함+좋은(good)
아즈텍인들은 Kakahuatl 라고 불렀고 이는 신의 음식이라 번역된다. 아마도 제식 때문에 이리라 생각된다. 콜롬부스가 15C에 스페인으로 가져갔고, 스페인의 탐험가 Hernando Cortez는 왕의 음료로 사용되는 Kakahuatl를 발견하게 되고, 여기에서 카카오를 상업적으로 이용할 아이디어를 얻게 된다.
아이디어란! 반짝하는 그것. 코르테즈가 당시에 맡았던 카카오 향은 어떤것이었을까? 지금 내가 아는 초콜릿향은 아닐텐데..순수 카카오 향이었을까? 코르테즈는 유럽인에 맛는 입맛으로 만들어 내기위해 바닐라나 계피를 섞었고, 귀족들이 즐기는 특별 간식이 되었다. 먹는 사람이 있는 한 점점 퍼지게 되는 입소문은 아마도, 카카오 가공법을
알아내고자 하는 수많은 사람도 양산했을것 같다. 내 추측이지만..돈이 되니까..
결국 카카오 가공법은 스페인의 수도사에 의해 비밀이 유출되어 유럽에 퍼지기 시작했다고 한다.
이 분. 누군지는 모르겠지만 좀 고맙다. 한국에 들어온건 구한말? 6.25때로 추정한다.
Give Me chocolate.. 단맛이 아니라 여기선 쓴맛이 느껴진다.
가게 주소: Altstadt Burgplatz 3-5, 40213 Duesseldorf
독일 뒤셀도르프 가게되면 한번 들러보세요~
독일 뒤셀도르프 가게되면 한번 들러보세요~
Altstadt의 Marktplatz 에요. 위지도의 하단에 광장처럼 보이는 곳. 광장 가운데 점 찍힌듯한 부분이 이동상입니다
어딜가도 새똥 맞은 동상은 항상 지루해 보여요..파리의 비둘기들은 잘먹어서 그런지 동상에 싸는 것도 모자라 내옷에까지 싸더라구요.
어딜가도 새똥 맞은 동상은 항상 지루해 보여요..파리의 비둘기들은 잘먹어서 그런지 동상에 싸는 것도 모자라 내옷에까지 싸더라구요.
초콜릿의 각양각색의 맛과 모양, 그리고 오래된 역사를 보면 초콜릿을 만들고 개발하는 과정은 연금술에 가까운것 같아요.한 식물의 열매를 매력적인 색과 향을 곁들여, 눈과 코와 입을 현혹하는 행복을 주는 음식으로 만들었으니까.
초콜릿의 연금술사는 누굴까요?
프랑스의 chocolatier Jean-Paul-Hevin?(루불에서 가까운곳) 이름도 모르고 먹었던 초콜렛은 진하고도 약간 세련된 맛이었어요. 이렇게 느끼는건 환경탓도 있지만요.
다 사먹어볼수 없는 경제적 걸림돌 때문에 몇번 밖에 사먹지도 못했고, 게다가 불어를 못해서 대충 찍어서 샀단, 이름은 절대 기억 못해요. 읽지도 못하면서 기억까지 한다는건 정말 무리잖아요.
또 프랑스의 가스통 르노트르, 벨기에 Joseph Draps(조셉 드랍-고디바), 조지프.A.해리스(Neohaus), 네델란드의 Coenraad-Van Houten..이탈리아의 Ferrero Rocher를 대량 생산한 Pietro Ferrero(이분은 nutella~와 tictac도 만들었다)
프랑스의 chocolatier Jean-Paul-Hevin?(루불에서 가까운곳) 이름도 모르고 먹었던 초콜렛은 진하고도 약간 세련된 맛이었어요. 이렇게 느끼는건 환경탓도 있지만요.
다 사먹어볼수 없는 경제적 걸림돌 때문에 몇번 밖에 사먹지도 못했고, 게다가 불어를 못해서 대충 찍어서 샀단, 이름은 절대 기억 못해요. 읽지도 못하면서 기억까지 한다는건 정말 무리잖아요.
또 프랑스의 가스통 르노트르, 벨기에 Joseph Draps(조셉 드랍-고디바), 조지프.A.해리스(Neohaus), 네델란드의 Coenraad-Van Houten..이탈리아의 Ferrero Rocher를 대량 생산한 Pietro Ferrero(이분은 nutella~와 tictac도 만들었다)
뒈지게 달면서 쓴..꾸역꾸역 다 먹었다, 악..카 카 오~
병에는 툭툭 잘라 넣은 초콜릿들
내가 아는 최고의 초콜릿 연금술사는 Willy Wonka..
금박종이에 싸여진 화려한 초콜릿은 마치 진갈색의 보석처럼 가끔은 위엄있어 보이기까지 해요. 진한 향에 취하게도 전에, 입안에 들어가기도 전에 뇌에서는 먹은 후의 반응을 준비하고 있는것 같구요. 이맛을 뭐라고 설명해야 될까요?
사랑의 맛? 그래서 연인들은 고백을 위해 초콜릿을 주고 받는걸까요?
옛날엔 초콜릿을 최음제라고 여기기도 했다는데, 기분이 좋아지게 하는 성분인 트립토판과, 아미노산이 사랑을 느낄때 분비되는 페닐리아닌을 생산하기 때문이라고. 행복감을 유발한다니..약삭빠른 카사노바가 초콜릿을 사용했단 설도 있는걸 보면, 미량으로 효과는 없었겠지만 초콜렛의 상징 때문에 주변효과를 봤을수도 있겠지요?
그보단 포도주의 석탄산과 유사한 다크초콜릿의 flavonoid 가 건강을 위해 좋다고 합니다.혈소판 응집을 막아 동맥경화에 좋다고 하니 가끔 먹어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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